의성교회 중고등부 끼니
(5/14) 오늘의 말씀
마가복음 6:14-20
14
이에 예수의 이름이 드러난지라 헤롯 왕이 듣고 이르되 이는 세례 요한이 죽은 자 가운 데서 살아났도다 그러므로 이런 능력이 그 속에서 일어나느니라 하고
15
어떤 이는 그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는 그가 선지자니 옛 선지자 중의 하나와 같다 하되
16
헤롯은 듣고 이르되 내가 목 벤 요한 그가 살아났다 하더라
17
전에 헤롯이 자기가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에게 장가 든 고로 이 여자를 위하여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잡아 옥에 가두었으니
18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동생의 아내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19
헤로디아가 요한을 원수로 여겨 죽이고자 하였으되 하지 못한 것은
20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거룩한 사람으로 알고 두려워하여 보호하며 또 그의 말을 들을 때 에 크게 번민을 하면서도 달갑게 들음이러라
본문 해설
예수님의 소문이 널리 퍼지면서, 당시 갈릴리를 다스리던 헤롯 안티파스에게까지 그 이야기가 들려지는 장면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두고 여러 가지로 말했는데, 어떤 사람은 세례 요 한이 살아난 것이라고 했고, 어떤 사람은 엘리야라고도 했다. 그 가운데 헤롯은 "내가 목을 벤 세례 요한이 살아났다"라고 말하며 두려워한다.(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역을 시작 하시기 전에 이미 죽었다.) 17~29절은 과거에 있었던 내용에 대한 구절들이다. 헤롯은 자기 형제의 아내였던 헤로디아 와 결혼했고, 세례 요한은 이를 지적했다. 그 일 때문에 헤로디아는 요한을 미워하며 죽이려 고 했다. 헤롯은 세례 요한이 의롭고 거룩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요한을 죽 이지 않고 감옥에 가두어 두었다.